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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 효능과 무나물 만들기

겨울무는 인삼과 같다는 얘기 들어보셨죠? 그만큼 겨울무가 좋다는 말인데, 가격도 착하고, 맛 좋은 무 하나 사두면 국, 나물, 김치 등등 정말 다양하게 쓸 수 있어서 제가 애정하는 식재료입니다. 생긴것도 이쁜데 속살도 뽀얗고, 순수한 너란녀석 

 

무는 배추, 고추, 마늘과 함께 한국인들이 가장 즐겨 먹는 채소 중 하나로, 겨울철에도 노지재배가 가능해 예로부터 먹거리가 귀한 겨울을 날 수 있게 도와주는 중요한 채소 역할을 해왔어요. 무는 알싸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내며, 계절에 따라 다른 맛을 갖고 있습니다. 칼로리는 100g 33kcal이고, 비타 C가 풍부하며, 무에 함유된 메틸메르캅탄 성분은 감기 균 억제 기능이 있어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예요. 무는 부위에 따라 맛이 달라 용도에 맞게 부위를 선택해 사용하면 좋아요. 무청과 가장 가까운 윗부분은 단맛이 강해서 샐러드나 생채에 적합하고, 중간 부분은 조직이 단단하고 아삭거리는 식감이 있어 국이나 전골, 조림 등에 사용하면 좋아요. 뿌리가 있는 아랫부분은 맛이 가장 알싸하고 식감이 단단해 무나물이나 익힘 요리에 적합해요. 무는 재배 환경에 따라서도 쓴맛의 정도에 차이가 나는데, 특히 여름 무는 쓴맛이 강하기 때문에 소금물에 무를 절일 때 설탕을 한 큰술 정도 넣어주면 쓴맛이 중화되어 조금 더 부드럽게 섭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고르는 법 

하얗게 윤기가 있고 단단한 것, 매끈하고 상처가 없는 것, 그리고 초록색을 띠는 무청이 달린 무가 싱싱하다.

 

무나물 포스팅 고고~!

 

1. 채썰어주세요. 고운 마음으로 곱게곱게^^ 

채썰기

 

2. 챔기름을 한바퀴 반(?) 알쥬? 이렇게 둘러줘용 ㅋㅋㅋ

챔기름두르기

 

 

3. 들들 볶볶 해줄께요~ ㅋㅋㅋ

무를 들들볶기

 

 

4. 볶아서 화를 돋운다음 화를 내기 바로 직전에 물 반컵 넣고 뚜껑을 닫을께요 ㅋㅋㅋ

    ( 많이 해보셨죠들 ? ㅋㅋㅋ)

   뚜껑을 닫아서 10분정도 익혀줄거예요~ (푹 익혀야 야들야들해집니다.)

뚜껑 안 열리게

 

 

5. 가만히 불 앞에서 기다릴 수도 없고해서, 딴 일하다 자주 요리를 망쳐본 경험이 있어서

이제는 능숙하게 타이머를 활용합니다ㅋㅋㅋ 역시 실패는 참교육자ㅋㅋㅋ

5분 설정해두고, 울리면 가서 한번 휘젓고, 다시 뚜껑덮고 5분 더 익혀요.

식감 보시고 더 하셔도 되지만 저는 딱 좋았어요.

훌륭한요리보조

 

 

6. 저는 간 하기 전에 ** 두스푼 넣습니다. 이게 바로 신의 한수죠.

    물론 국간장 한 스푼으로 대체 하셔도 됩니다.  

사랑해요 **

 

 

7. 이제 드셔보시고 모자란 간은 소금이로 촵촵할 시간 ㅋㅋ 전 7번 촵촵했던것 같아요 ㅋㅋ 

소금촵촵이

 

 

8. 마지막은 깨룡점정. 촵촵촵촵촵 마니마니 ㅋㅋ 

깨룡점정

 

 

완성 ~!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들들도 무나물 부드럽다며 자~알 먹습니다.

엄마의 간단한 요리도 칭찬해주는 착한 아들들 고맙

 

 

전 이만 밥하러 갑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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